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00호골에 도전한다.
FC바르셀로나는 2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발렌시아와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13년 여름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는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175차례의 공식경기에서 99골을 넣었다. 오른발(70골), 왼발(23골), 헤딩(6골)으로 99골을 작렬한 네이마르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100호골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네이마르의 득점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는 역시 'MSN라인'의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다. 네이마르는 99골 중 절반이 넘는 55골에 동료의 도움을 받았다. 이 가운데 메시에게 21골(38%), 수아레스에게 15골(27.2%) 어시스트를 받았다.
한편, 네이마르가 100호골을 완성할 경우 FC바르셀로나 소속 브라질 선수로는 히바우드(130골), 에바리스토(105골)에 이어 세 번째로 세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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