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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면 백 우리은행의 우승을 점친다. 그럴 수밖에 없다. 팀당 7라운드, 35경기를 치른 결과가 말해준다. 우리은행은 33승2패라는 승률 9할4푼3리의 역대 최고 승률로 우승했다. 삼성생명이 2위인데 18승17패로 우리은행과 15경기나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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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 성적에서도 차이가 컸다. 7경기 모두 우리은행의 승리.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전에서 75.7득점을 했고, 삼성생명은 58.1득점에 그쳤다. 두 팀의 득점차이가 무려 17.6점이나 됐다.
기 싸움이 중요하고 결국 1차전에 이번 챔피언결정전의 향방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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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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