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강병현이 아직은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아웃 됐던 안양 KGC인삼공사의 강병현은 지난 8일 1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강병현은 4쿼터에 3분 4초를 뛰었고 별다른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김승기 KGC감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 앞서 "강병현의 몸상태가 아직 정상은 아니다. 몸은 정상인데 슈팅이나 수비 밸런스가 아직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게임을 뛸 수 있는 체력이 더 올라와야 한다"고 했다.
고양 오리온과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KGC입장에서는 강병현의 컨디션이 제대로 올라온다면 더 탄탄한 전력을 갖출 수 있다는 복안이다.
인천삼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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