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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로 KGC(35승15패)는 오리온(33승 17패)과의 승차를 다시 2경기차로 벌리며 5연승 했고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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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 감독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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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점수차 벌렸는데 2쿼터에 턴오버가 7개나 됐다. 늘 급하게 해서 이런 상황이 온다. 선수들이 조금 흥분을 하는 바람에 이런 게임을 자주 한다. 1쿼터에 점수가 많이 나다 보면 항상 그런다. 3쿼터에 승부를 봐야하는데 시작이 잘되다 보니 선수들이 편하게 농구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 가면 더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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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가능성이 높은데.
-사이먼이 3점슛을 쏘는 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키 큰 선수라고 해서 슛이 좋은데 안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슛이 좋으면 언제든지 나와서 쏴도 된다. 사이먼은 3점 능력이 있다.
-오세근이 22득점으로 맹활약을 했는데.
오세근이 안될때도 있지만 오늘은 집중력을 가지고 골밑에서 열심히 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이정현이 있어서 오세근이 골밑에서 할 수 있고 사이먼이 밖에 있을 때는 오세근이 인사이드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 서로 서로 돕지 않으면 정규리그 우승하는것 쉽지 않다. 서로서로 도와서 경기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더 집중하겠다.
인천삼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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