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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두산에서 첫 발을 내디딘 사이드암 박치국은 김명신 함덕주 등과 함께 5선발감으로 꼽혔다. 2차 드래프트 1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98년생 고졸 신인 박치국은 거칠지만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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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은 빠른 공을 가지고 있지만 제구가 되지 않는다는 약점으로 인해 어느 팀에서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두산은 2012년 그를 육성선수로 데려왔다. 꾸준한 담금질을 통해 그의 제구를 잡을 수 있다는 복안이었지만 아직 그 때가 아님을 인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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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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