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최지만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며 좋은 활약을 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플로리다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로 추런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양키스는 11대5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6회 롭 레프스나이더를 대신해 1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최지만은 양팀이 5-5로 맞서던 8회초 무사 1, 3루 찬스서 2루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이어 팀이 8-5로 앞서던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이날 활약으로 타율을 2할3푼8리로 끌어올렸다. 타점은 4개로 늘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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