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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과 윤현민은 오는 3월 25일 첫 방송될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각각 발로 뛰는 '열혈' 수사를 추구하는, 인간미 넘치는 '옛날 형사' 박광호, 치밀하게 계산된 '냉철' 수사를 진행하는, 차갑고 냉정한 '요즘 형사' 김선재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성격은 물론 수사 방식에서도 180도 다른 성향을 가진 '호재 커플'로 활약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할 '환장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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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진혁과 윤현민은 카메라 앞에서는 티격태격 호흡을 보이다가도, 카메라 뒤에서는 둘도 없는 막역한 친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유난히 함께 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캐릭터는 물론 마주치고 뒤돌아서는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혈 의지를 쏟아내고 있는 터. 또한 틈이 날 때면 농담을 주고받는가 하면, 촬영한 장면에 대한 모니터를 함께 하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남다른 우애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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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촬영 전부터 동갑내기라는 점만으로도 좋은 호흡이 기대됐다. 극과 극 성향의 두 캐릭터인 만큼 서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훈훈함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여타 작품들에서 사랑받았던 '브로맨스'들을 넘어설 수 있을 만한 남다른 케미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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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열혈 형사 박광호가 터널을 통해 30년의 시간을 거슬러와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범죄 심리학자 신재이(이유영)와 함께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터널'은 3월 25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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