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신민아를 위해 시간여행을 포기했다.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13화에서 소준(이제훈 분)은 마린(신민아 분)이 원한다면 시간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자신이 갑자기 실종될 것을 대비해 마린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등 아내를 아끼는 다정한 시간여행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미래에 시간여행을 하다가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준은 마린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시간 여행을 포기했고 "내 옆에 있는 널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남긴 것.
이때 이제훈의 진정성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는 미래의 아내에게 영상 편지로 진심을 담는 소준의 모습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도.
이후 소준은 마린이 술에 취해 "나도 미래 물건들이 갖고 싶다"고 말하자 마린에 미래에서 공수해 온 선물들을 끊임 없이 건네는 등 두 사람은 시간여행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하지만 이 행복도 잠시, 미래 마린은 현재 소준이 건넨 USB 영상 편지를 받고 "그 사람이 다녀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는 소준이 실종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
극의 말미, 평소 소준의 정체를 의심하던 용진(백현진 분)은 시간 여행을 떠나려던 소준의 뒤를 쫓았고 소준이 용진에게 자신이 시간여행자임을 들킬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오늘 방송되는 14화에서는 소준이 용진의 정체를 파헤치다가 자신이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예고된 상황. 소준과 마린 커플이 과연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