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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다솜은 미서부에서 가장 높은 타워인 스트라토스피아 타워를 방문. 비행기 항로 높이로 성층권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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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결국 고소공포증을 이기지 못하고 놀이기구 탑승을 완강히 거부하며 "10억을 준다 해도 절대 못 탄다"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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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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