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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는 이날 경기전 3루쪽 덕아웃과 라커룸이 연결된 통로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그늘이 진 마땅한 장소가 없었기 때문인데, 이후 통증을 호소했다고 LG측은 밝혔다. 경기전 양상문 감독은 "오늘 허프는 5이닝 정도, 투구수 70개 정도에서 끊을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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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무릎 근처 부위가 불편한 느낌이라고 한다.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 올라가서 내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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