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이진영의 방망이가 뜨겁다.
시범경기 연일 맹타를 휘두르던 kt 위즈 이진영이 홈런까지 쳐냈다.
이진영은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이 0-1로 밀리던 2회초 역전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이진영은 무사 1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비아누에바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중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진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시범경기 9타수 5안타 6할2푼5리로 맹타를 휘두르는 중이었다.
이진영이 친 홈런을 kt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기도 하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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