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중반 대주자로 교체 출전한 이정후는 8회말 자신의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트렸다. 1사 2,3루 역전 찬스에서 김강률을 상대로 깨끗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넥센이 4-3으로 승부를 뒤집은 장면이다. 이날 넥센은 이정후의 안타를 비롯해 8회 역전극을 앞세워 5대3 승리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Advertisement
이정후는 아직 파워가 약하다. 발도 아버지 이종범에 비하면 아주 빠르지는 않은 편이다. 하지만 공을 맞히는 재능 만큼은 타고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주전 선수들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는다.
Advertisement
관건은 수비다. 본래 주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송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장정석 감독도 "정후가 외야 수비를 볼 때 더 편안해하는 만큼, 공격에 도움이 되게 외야수로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