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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반대 성격과 전혀 다른 수사방법으로 티격태격하는 브로맨스를 선보일 최진혁과 윤현민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발로 뛰며 범인을 잡는 옛날 형사 최진혁과 달리 최신 형사인 윤현민은 증거와 분석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것. 이 와중 스마트폰, DNA 분석 등 최신 기술에 어리버리하는 최진혁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이들이 극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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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영상에서는 2017년의 동명이인 1988년 생 박광호 역할을 연기하는 빅스 엔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엔은 30년의 세월을 갓 건너뛴 최진혁과 만나는 순간, 초조해하며 무엇인가에 쫓기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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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교차하는 곳 OCN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 1986년 터널에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던 열혈 형사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7년으로 의문의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엘리트 형사 김선재(윤현민 분), 범죄 심리학 교수 신재이(이유영 분)와 함께 30년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과정을 그린다. '보이스'의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토) 밤 10시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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