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발레리나의 정체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하는 '물찬 강남제비'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발레리나'와 '노래할고양'이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 올라섰다.
먼저 발레리나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불렀다. 발레리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판정단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어 노래할고양이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불렀다. 노래할고양은 유력우승 후보다운 압도적인 노래 실력으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판정단은 노래할고양을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발레리나의 정체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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