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황보, 제이민, 임병수가 반전 노래 실력을 뽐냈다. 봄날에도 반전의 드라마는 계속됐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할고양'이 '강남제비'를 꺾고 새 가왕에 등극했다. 노래할고양에 패한 강남제비의 정체는 길구봉구의 봉구였다.
이어 노래할고양에게 도전하는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번째 대결로는 닥터피쉬와 한약도령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한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투표 결과 한약도령이 닥터피쉬에 승리했다. 이어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닥터피쉬의 정체는 황보였다.
이어진 두번째 대결로는 진달래와 개나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한 이들은 파워풀한 도입부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가사와 애드리브를 주고받으며 선보인 완벽한 화음에 판정단들은 환호를 보냈다. 투표결과 57대 42표로 진달래가 개나리를 꺾고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을 부르며 공개한 개나리의 정체는 가수 제이민이었다.
다음 무대는 서커스걸과 포장마차가 꾸몄다. 두 사람은 리키 마틴의 노래 '리빈 라 비다 로카(Livin la vida loca)'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들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고음을 폭발시키며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결과 서커스걸이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조용필의 '창 밖의 여자'를 부르며 공개한 포장마차의 정체는 '아이스크림 사랑'을 부른 데뷔 34년차 가수 임병수였다.
마지막 대결로야구소녀와 김탁구가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감미롭게 열창했다. 투표결과 김탁구가 승리했고, 아쉽게 탈락한 야구소녀는 솔로곡 장덕의 '님 떠난 후'를 열창하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야구소녀는 다름아닌
jyn2011@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