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안타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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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텍사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맞대결에서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범경기 타율은 0.222다.
텍사스가 0-2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서 추신수가 첫 타석에 섰고, 추신수는 희생 번트 작전을 성공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1사 3루 찬스에서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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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두번째 타석은 3회말. 1사 2루에서 딜런 오버턴을 상대했지만, 멀리 뻗어나간 타구가 상대 중견수에게 잡히면서 뜬공 아웃 됐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세번째 타석은 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좌완 마크 젭친스키를 상대해 중전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텍사스가 3-2로 앞선 상황에서 추신수는 안타를 친 후 곧바로 대주자 트래비스 스나이더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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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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