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는 최근 인스타그램 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간호사'로 불리는 대만 여성 카리나 린(Carina Linn·23)에 대해 소개했다.
카리나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사진 64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카리나 린은 강렬한 의상과 도발적인 포즈로 뭇남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이러한 관심에 대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그는 "왜 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간호사가 업무 외 시간에 모델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밝히기도 했다.
과거 대만 민생종합병원 간호사였던 카리나 린은 "현재 병원을 그만둔 상태며 (인스타그램) 인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여전히 풀타임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며 "난 모델도 포토그래퍼도 아니며 유명해지기 위해 사진을 찍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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