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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유리아스가 완벽한 몸상태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문이 닫힌 것은 아니지만 시즌 개막까지 100개의 공을 무리없이 던질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게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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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다저스 선발진은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 3명만이 확정된 상황. 나머지 2자리를 놓고 유리아스를 비롯해 브랜든 맥카시, 알렉스 우드, 류현진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한 명의 선발 후보인 스캇 카즈미어는 생각보다 구속이 오르지 않아 경쟁에서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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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류현진은 22일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한다. 이날 오전 5시5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맥랜치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은 투구수 70개 정도를 목표로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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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2014~2016년까지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통산 3할2푼1리, 124홈런, 382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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