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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쪽에 박 전 대통령과 이원석(48·사법연수원 27기) 중앙지검 특수1부장 또는 한웅재(47·연수원 28기) 형사8부장이 마주 앉는 탁자가 자리한다. 주로 부장검사와 검사 1명이 동시에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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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상 변호인은 입회가 가능하다. 다만 형소법 취지와 검찰 실무상 변호인이 신문 과정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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