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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음주를 줄이고 설탕, 소금 및 글루텐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술을 줄여야했고 암에 걸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먹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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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자신의 건강을 지켜준 아내 샤키라(70)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없었다면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을 거다"면서 "하루에 한 병의 보드카를 마시고 여러 갑의 담배를 피웠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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