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눅들지 말고 내 공을 던지자는 생각을 했다."
SK 와이번스의 5선발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외국인 투수들과 윤희상, 문승원까지 4선발을 확정한 SK는 김주한 박종훈 김성민이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2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선발로 나선 김주한은 5이닝 5안타 2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경쟁에 파란불을 켰다. 5회 연속 안타를 맞으며 실점으로 연결됐지만, 처리하는 과정은 매끄러웠다.
경기 후 김주한은 "등판을 준비할 때부터 안타를 맞더라도 주눅들지 말고,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을 던지자는 생각을 했다"면서 "변화구는 자신이 있었는데, 직구는 아직 불만족스러워 제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이어 "팀에서 어떤 보직을 맡게 되던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직 경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