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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그거너사' 2회에서 이현우는 극 중 한결의 상처와 고민들을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눈빛과 고독한 감성으로 깊이있게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현정(박지영 분)이 한결을 찾아와 한결의 아버지 강인우(최민수 분)의 노래를 기념앨범으로 다시 발표하자는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한결이 갖고 있던 상처가 드러났다. 과거 유능한 작곡가였던 강인우는 자신이 만든 음악을 지키지 못한 채 빼앗겼고, 당시 그 모습을 지켜봤던 한결은 아버지의 쓸쓸한 모습을 가슴 깊이 담아두고 살아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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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현우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감정 연기로 한결이 처한 상황과 감정에 시청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며 재미를 높이고 있다. 또한, 소림과의 우연한 만남 이후, 점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 한결의 모습을 달콤한 눈빛으로 표현해 설렘을 자아내며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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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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