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가 맨유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조언했다.
잉글랜드는 독일, 리투아니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3월 2연전에 나선다.
독일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나는 우리 선수들이 가능한 큰 경기장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것을 보고 싶다"며 "우승 타이틀에 다가갈 수 있는 큰 경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웨인 루니에 대해서는 "맨유에서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19경기에 출전, 53골을 넣었다. A대표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흔들리고 있다. 올 시즌에는 소속팀에서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루니는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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