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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그럼 우선 검찰과 금융감독원부터 해결해야겠다. 내일 내 부하를 TQ로 보내겠다"라고 말했고, 박헌도는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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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그룹 회계 검사현장을 덮쳤던 한동훈(정문성) 검사는 '개인적인 감정으로 수사한다'는 이유로 교체됐다. 한동훈 검사는 분노를 터뜨렸지만, 상부의 결정을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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