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개항 16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예술무대 '문화와 하늘을 잇다'가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첫날인 30일(목)에는 한국 오페라의 거장 장수동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이 푸치니의 주옥같은 곡들을 모아 '봄을 여는 목소리의 향연'을 들려준다. 테너 장신권이 해설을 맡고, 피아니스트 김보미가 협연한다. 31일(금)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국민가수 인순이와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추억의 명곡들을 감미로운 관현악 선율에 담은 '하늘을 여는 관현악 콘서트'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인 4월1일(토)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박애리와 경기도립국악단이 나서 '마음을 여는 우리의 소리'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 이용객과 상주 직원,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으로 컬쳐포트 홈페이지(www.cultureport.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좌석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무대외에도 5월과 8월, 10월, 12월 등에 총 5회의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아울러 연간 3천 여회의 상설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 체험 이벤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문화 공항(culture port)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 개항 이래 올해 2월까지 누적 운항 342만편, 누적 여객 5억 3,560만명, 누적 화물 운송 3천 709만톤을 기록하며 국제여객 세계 7위, 국제화물 세계 2위에 달하는 대형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발표한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에서 전 세계 공항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1위를 올랐고, 영국의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2017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도 세계 최고의 환승 공항에 5년 연속 선정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