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노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아가씨'에서 대담한 노출 연기를 펼쳤던 김태리는 21일 보도된 홍콩 HK01과의 인터뷰에서 다음에도 노출 연기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가 파격적이어도 납득이 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출신이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은 아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태리는 홍콩 배우 중 장만옥을 좋아하지만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는 탕웨이를 꼽았다.
탕웨이, 그리고 '아가씨'에서 함께 연기한 김민희 같은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김태리는 "(탕웨이와 김민희는) 정말 멋진 배우다. 다양한 모습을 가졌다. 진지하면서 동시에 웃음을 주기도 한다"고 말하며 두 선배 배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21일 홍콩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필름어워드(이하 AFA)에서 영화 '아가씨'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