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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인 부상자들의 경우 테러가 발생한 직후 대피하는 인파에 떠밀리는 바람에 다쳤으며 특히 이 가운데 60대 여성 1명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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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2일 오후 2시40분쯤(현지시각) 영국 국회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테러 용의자가 승용차를 타고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량 충돌 이후 용의자는 칼을 들고나와 의사당 출입구에 있는 경찰에게 칼을 휘둘렀으며, 용의자는 무장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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