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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이란 쉽지 않은 주제를 그만의 시선에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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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3월호가 특별한 건 요즘 각광받는 장르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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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지표(차트)에는 보이지 않지만 크로스오버 음악은 중년층에게 사랑받으며 꾸준히 소비되고 있는 분명 유의미한 장르"라며 "지금부터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좀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3월호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데카 (DECCA Records)를 통해 전세계 음반 및 음원을 발매하고 동시에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4중창 티이 10개 도시 전국투어를 진행하는 건 이례적인 인기다. 이들은 '월간 윤종신'을 통해 음원까지 발표하게 됐다.
'월간 윤종신'은 그간 포크, 발라드,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이미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 매달 느끼는 계절적 혹은 일상의 감성들이 자연스레 신곡의 아이디어로 이어졌기에 '월간 윤종신'은 1년간 펼쳐놓은 기록이란 점에서 호평을 얻어왔다. 3월호 '마지막 순간'은 24일 0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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