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2'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데뷔곡 안무가 전격 공개된다.
오는 24일 방송될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새롭게 교체된 데뷔곡으로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뷔곡의 안무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언니쓰 1기 shut up의 따귀 댄스를 이을 언니쓰 2기의 포인트 안무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김형석 사단의 안무가 김규상-김화영은 데뷔곡의 1절 안무를 일곱 언니들에게 선보였다. 김화영이 구상한 안무를 직접 선보였고 다소 낯익은 춤사위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바로 홍진경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리지엥 댄스, 일명 오징어 댄스를 인용한 것.
더욱이 김화영은 "홍진경씨의 파리지엥 댄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오히려 댄서들이 홍진경씨의 느낌을 못 낸다"며 홍진경의 '범접불가 그루브'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은 뜻밖에 센터자리까지 꿰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홍진경의 막춤이 전문가들의 손길에 의해 데뷔곡에 어떻게 녹아 들었을지 궁금증을 높이며, 언니쓰 2기의 포인트 안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일곱 언니들은 '황금막내라인' 공민지-전소미의 활약을 필두로 안무 연습 1시간 만에 전주 구간의 댄스를 몸에 익히는 예상 밖의 습득력을 뽐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일곱 언니들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은 못하고 자화자찬을 쏟아냈지만, "우리 이제 겨우 15초 했다"는 김숙의 팩트폭력에 급 시무룩 모드에 빠져 현장 모든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언니쓰 2기'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의 데뷔곡 안무 연습 에피소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본격적인 걸그룹 트레이닝에 돌입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7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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