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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축사를 통해 "딸을 시집보내는 기분이다. 정말 행복하다. 셋이서 공통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수다 떠는 것도 더 재밌을 것 같다. 멋진 신랑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언니 성대를 꼭 닮은 딸을 낳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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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슈는 축가도 맡아 바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또한 JTBC '팬텀싱어' 팀 역시 축가를 부른다. 바다는 지난해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1에 프로듀서 겸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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