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세븐틴 측이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모든 팬분들과 세븐틴이 나누는 대화에 저희 STAFF가 함께 하거나 모두 기억한다고 장담을 드릴 순 없지만 저희가 알고 여러분이 아는 세븐틴은 팬 분들과의 관계를 쉬이 생각하는 그룹이 아님을, 누구보다 캐럿들을 아끼는 사람들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세븐틴과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들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곧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이돌 그룹의 팬 사인회에 참석한 팬이 올린 포스트잇이 게재됐다.
포스트잇에서 팬은 "너한테 나는 어떤 존재?"라는 질문을 남겼고, 이후 그 밑에는 '밥줄'이라는 답이 달려있다. 이는 해당 아이돌 멤버가 적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후 해당 아이돌이 세븐틴의 멤버라는 루머가 퍼졌고, 이에 플레디스가 입장을 밝히며 루머를 일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플레디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STAFF입니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무분별한 이야기가 팬덤 내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남깁니다. 모든 팬분들과 세븐틴이 나누는 대화에 저희 STAFF가 함께 하거나 모두 기억한다고 장담을 드릴 순 없지만 저희가 알고 여러분이 아는 세븐틴은 팬 분들과의 관계를 쉬이 생각하는 그룹이 아님을, 누구보다 캐럿들을 아끼는 사람들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세븐틴과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들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곧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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