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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연극 '첫사랑'으로 데뷔한 김성오는 21편의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장르와 영역을 뛰어 넘으며 명품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가 하면, 지난 해 방송된 KBS 2TV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는 순박한 이미지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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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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