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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17, 이수연 감독) '터널'(16, 김성훈 감독) '끝까지 간다'(14, 김성훈 감독)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국내 작품들을 수입, 배급한 일본의 New Select 사 관계자는 "우수한 연출, 색다른 소재, 다재다능하고 연륜 있는 김윤진의 연기, 옥택연의 인기 등 영화가 갖는 풍부한 매력이 폭넓은 일본 관객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뿐만 아니라, 김윤진과 옥택연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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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해외 7개국 선판매 소식을 전한 '시간위의 집'은 세계 각국의 추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뜨거운 국제적 관심을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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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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