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명우PD가 배우들을 칭찬했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월화극 '귓속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명우PD는 "현장이 정말 즐겁다. 묵직한 메시지가 있는 드라마라 촬영 현장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데 호흡도 잘맞고 성격이 좋은 배우들이라 즐겁다. 이보영은 믿고보는 탁월한 연기력의 소유자다. 현장에 빵을 많이 사와서 현장 스태프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현장에서 이보영이 '낭만이 없다'고 나를 놀린다. 체감온도가 영하 18도 정도 되는 날이었는데 회식을 쏘겠다고 하더라. 그날 촬영을 강행했더니 낭만이 없는 감독으로 찍혀서 매일 놀림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윤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친동생 같다. 사슴 눈을 보고 있으면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박세영은 말하는 것도 아기같고 귀엽고 착하고 깜찍하다. 매력적인 배우다. 권율은 카리스마 그 자체다. 현장에서 보면 밤샘 촬영을 하다가도 권율이 등장하면 잠이 깬다. 엄청난 카리스마로 연기해준다"고 전했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올인' '발리에서 생긴 일' '펀치' 등을 연출한 이명우PD와 '추격자 더 레이서' '황금의 제국' '펀치' 등 권력 3부작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출연하며 '피고인' 후속으로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