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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사우나 리턴즈' 후반부가 공개돼 지난주에 이어 손현주, 김상호, 김희철, 존박, 헬로비너스 나라가 출연했다. '사우나 토크'의 백미인 '웃지마 사우나', '도전 사우나 탈출' 등의 코너들이 펼쳐졌다. 특히 손현주는 '웃지마 사우나'에서 물을 맞지 않으려고 철벽 방어를 펼치다가 "뭐하려고 여기 왔냐"는 MC들의 구박에 무장해제됐다. 아까와는 너무 다르게 또 하염없이 물을 맞던 손현주를 향해 MC들은 다시 "목욕하러 왔냐", "수건은 왜 메고 있는 거냐. 닦아라"등 끝없이 구박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손현주는 입수하면 영화가 대박 난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열 명이 발을 담근 물에 뛰어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구조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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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도전 사우나 탈출'에서도 손현주의 활약이 돋보였다. 게임 초반 손현주는 "사우나는 이틀이 기본"이라며 또다시 허언증 기질이 폭발했다. 그러나 개미지옥 같은 사우나에서 기진맥진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게임에서 연속으로 졌고, 꼴찌로 사우나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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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검사' 코너를 통해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의 학창시절 흑역사부터 시작해 전설적인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대세 걸 그룹들의 과거사를 탈탈 털어낼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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