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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리턴즈'에서는 손현주-김상호-헬로비너스 나라-이수근-김희철-존박이,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서는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가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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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퀴즈-세상에 이럴 수가'에서는 출연진들의 기막힌 에피소드들이 공개됐는데, 이 가운데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에 연습정지를 많이 당했다"면서 SM 반항아 시절의 만행들을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라는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나라는"우리 아빠는 슈퍼맨"이라면서 "연습생 시절에 위험했던 경험이 몇 번 있는데 그때마다 아빠가 나타나서 영화 '테이큰' 처럼 구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라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팔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한 적이 있다", "커터칼을 든 남자가 뒤에서 드르륵 드르륵 소리를 내면서 따라왔다"며 섬뜩했던 경험담을 꺼내놔 시청자들을 경악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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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난 주 '다중이형'으로 거듭난 손현주는 금주 역시 새로운 인격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급다운 모드에 돌입한 것. 손현주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니 노곤 노곤하다"고 밝혔는데, 이에 박명수가 "잠수 한 번 하면 이번 영화 대박나"라고 하니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탕 속으로 입수하는 돌발 행동을 해 포복절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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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현주의 탈출을 끝으로 '사우나 리턴즈' 편이 종료되고 최고의 기대작이자 '쟁반 노래방 리턴즈'가 이어졌다. 이날 '쟁반 노래방 리턴즈'는 레전드 중의 레전드 특집답게, 게스트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의 활약 속에 시작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프로그램 말미에 등장한 예고편에서는 걸그룹들의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가 공개되는 동시에 학수고대하던 '쟁반 노래방'이 드디어 시작될 것을 알려, 다음주 본격적으로 펼쳐질 '쟁반 리턴즈' 특집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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