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가 '최고의 한방'에 합류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호진PD와 차태현의 공동연출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차은우가 출연한다. 차은우는 극 중 '톱스타이지만 소속사 행사도 몰래 빠지는 등 반항적인 캐릭터를 가진 'MJ'' 역할을 맡는다. 이로써 '최고의 한방'은 앞서 공개된 윤시윤·김민재·이세영·차태현·윤손하가 주인공 5인방에 차은우까지 힘을 보태게 됐다.
한편 윤시윤은 혜성처럼 등장해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 멤버 '유현재' 역할을 맡았다. 이세영은 '찌질리즘'을 탑재한 3년차 공시생이자 이지훈(김민재)의 죽마고우 '최우승'역, 김민재는 안풀리는 아이돌 연습생 3년차 '이지훈'역할을 맡는다. 또한 차태현은 왕년의 잘나가는 아이돌 매니저였으나 현재 별볼일 없는 엔터테인먼트 사장 '이광재'역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윤손하는 차태현의 짝사랑녀이자 과거 청순요정으로 불린 가수였던 '홍보희' 역으로 임한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 5월 편성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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