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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사전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해 묻자 육성재는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다. 그래도 '정글'에서 만나면 친해질 것 같다"고 말했고, 김세정은 "같이 가게 돼서 너무 좋다. 이번에 꼭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다"고 밝히며 아직 서먹한 사이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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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육성재가 '구구단'이라는 팀 이름의 뜻을 묻자 김세정은 "아홉 가지의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란 뜻이다. 멤버들이 모난 사람 없이 너무 착하다"고 말하며 그룹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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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한층 돈독해진 아이돌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과 비투비 육성재가 부르는 김세정의 '꽃길'은 오는 24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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