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이제훈의 실종에 자책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은 유소준(이제훈) 실종에 죄책감으로 괴로워 했다.
이날 유소준은 김용진(백현진)이 찌른 칼에 맞고 사라졌다. 강기둥(강기둥)이 과거 "12월 3일에 너희 집에서 만나자"라는 유소준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강기둥은 송마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송마린은 먼저 강기둥을 찾아 "김용준에 대해 이야기해봤자 악연으로 또 얽힐거다"라며 "너 외국으로 떠나서 연락이 안된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나랑 사이가 안좋아서 지긋지긋해서 떠났다고 말해달라. 하루라도 빨리 나랑 헤어지라고"라고 부탁했다.
놀란 강기둥에게 "애초에 나랑 만날 인연이 아니었다. 나랑만나서 미래가 바뀐거니까. 나를 만나기 전으로 돌리는게 맞는거 같다"라고 자책했다.
정말 과거의 유소준이 강기둥을 만나러 왔고, 강기둥은 "모두를 위해서 마린씨와 헤어지라"고 부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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