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첫 만남에서 바로 친해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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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배우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다.
제작사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배우들의 첫 만남 자리를 공개했다. 주연배우 박해진은 "첫 만남에서 바로 친해진 우리팀. 현장이 기대되네요"라며 유정의 멘트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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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유정 역의 박해진부터 최근 캐스팅이 완료된 장보라 역에 박산다라, 권은택 역에 신예 배우 김현진까지 모두 자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였다.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인트'는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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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디오', '미쓰와이프', '날, 보러와요', '밤의 여왕'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박해진, 오연서, 유인영, 박기웅, 오종혁에 이어 박산다라, 김현진까지 라인업을 최종적으로 완성한 영화 '치인트'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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