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남부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전날 오후 5시45분께 LA 시 남부 108번 도로와 웨스턴 가에 있는 주류 판매점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LA 카운티 경찰국에 "당시 주류 판매점 앞에 주차된 트럭 주변에 남성 4명이 있었는데, 이들을 향해 다가온 남성 2명이 갑자기 권총을 뽑아 난사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총격으로 트럭 내 운전석에 앉아있던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트럭 뒤에 서 있던 남성 2명도 총에 맞아 이 가운데 1명이 숨졌고, 나머지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트럭 뒷자리에 앉아있던 남성 1명은 몸을 숨겨 총격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은 주류 판매점 옆 골목에 세워두었던 차량에 올라타 북쪽으로 사라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총격 용의자들과 그들이 탄 차량을 확인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역 갱단 간 알력에 따른 총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현재 피해자 신원 확인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