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준기와 박민영은 취중 진담을 나누며 진실게임을 했다. 그러던 중 이준기는 박민영이 자신의 존재를 아는 것 같다는 말을 하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알아서 좋았냐"고 물었고, 박민영은 "알아서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이준기는 행복한 듯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박민영은 '캔디'가 이준기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그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박민영은 "분위기, 아우라에서 풍기는 섬세한 남자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되게 예쁜 남자였던 기억이 난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생겼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때보다 성격이 더 밝아진 느낌이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다시 통화하게 된 두 사람. 박민영은 이준기에게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계속 힌트를 줬다. 10년 전 체온을 느낄 정도로 가까이 있었고, 최근에도 만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준기는 전혀 감을 잡지 못했고, 박민영은 "서운하다"며 웃었다. 하지만 이준기는 "나의 1분 1초는 다 너한테 맞춰져 있다. 네 꿈까지 꾼다니까"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날 알고 나면 네사 싫어할 수도 있다"는 자신감 없는 박민영의 말에 "싫어할 리가 없다. 네가 날 알아서 오히려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로맨틱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