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가 첫 번째 생방송 경연에 돌입한다.
26일 밤 9시 15분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TOP6 경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방송에서 전민주-이수민-고아라, 크리샤 츄-김혜림-김소희로 이뤄진 두 팀의 걸 그룹과 김윤희, 샤넌, 보이프렌드, 석지수의 첫 생방송 무대가 공개된다. 'K팝스타6' 제작진은 생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 투표의 반전 벌어지나?
생방송 라운드부터 시청자 투표가 시작된다. 생방송 경연이 단 3차례 진행되는 만큼, 투표를 원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생방송 라운드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이 날 경연이 끝나면 두 팀이 탈락해 최종 TOP4가 남는다. 심사 위원 점수에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현장에서 바로 합격과 탈락이 선정되기 때문에 라이브의 짜릿한 묘미가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 시청자 투표로 당락이 뒤집어 지는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걸 그룹 무대 최초 공개!
지난주 방송에서 연습생 참가자들의 걸 그룹 최종 조합이 발표됐다. 26일 첫 생방송을 통해 3인조 걸 그룹 두 팀의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전민주-이수민-고아라, 크리샤 츄-김혜림-김소희로 이뤄진 두 팀의 걸 그룹 발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가장 색이 잘 어울리고 시너지가 기대되는 참가자들을 한 팀으로 묶었다"라 밝힌 바 있다. 처음으로 한 팀을 이룬 멤버 조합도 있어 재편된 걸 그룹이 선보일 첫 무대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생방송의 '부담감'…. 평정심 유지가 관건!
'K팝스타6' TOP6는 앞서 심사위원 3인 외에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단 앞에서 경연을 벌인 적이 있다. 하지만 생방송 라운드는 차원이 다르다. 아마추어 오디션 참가자들이 프로 뮤지션들도 두려워하는 생방송 무대에서 수천여 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를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수 없는 연습을 거친 참가자들도 생방송에서 긴장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실수'나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참가자들이 부담감을 버리고 자신의 '멘탈'을 유지하며 최상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지 역시 초미의 관심사다. 'K팝스타6' 우승을 향한 TOP6의 무대는 일요일 밤 9시 15분,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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