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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국과의 최종예선 6차전. 한국은 0대1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왼쪽 풀백으로 나선 김진수는 제 몫을 했다.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격 물꼬를 텄다. 정확하고 긴 스로인으로 중국 수비를 위협했다. 동료들과 원투패스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허무는 모습도 보였다. 김진수는 "중국전에서 공격 세밀함이 떨어졌고, 측면 공격과 크로스 정확도도 아쉬웠다"고 평가 한 뒤 "감독님께서 중국전 이후 측면 공격과 세밀함을 강조했다. 선수들도 이 부분에 대해 크게 느끼고 있고, 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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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년만에 대표팀에 왔다. 하지만 중국전에서 팬들이 원하는 승리를 거두지 못해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시리아전에선 꼭 승리해 팬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시리아전에서 정말 몸을 날리며 최선을 다 할 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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