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 석지수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26일 SBS 'K팝스타6'에서는 톱6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석지수는 조규찬의 '베이비베이비'를 선곡했다. 석지수가 " 그리움을 표현한 가산데 그리움을 겪어본 적이 없다. 어제 먹은 치킨이 그리운 적은 있어도 소년을 그리워해본 적이 없다"며 어려워했다.
하지만 석지수의 아버지가 스튜어디스였던 어머니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놓칠 것 같아서 지하철에서 바로 얘기했다. 아빠의 그리움이 통한 것"이라고 조언해 석지수는 용기를 얻었다.
석지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기가 흘렀다.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한다면 감정표현을 조금 더 섬세하게, 조금 더 과격하게 해도 될 것 같다"고 평했다.
유희열도 "밥을 먹고 난 다음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부모님의 치킨 응원에 마음이 든든해진 것 같다. 후렴을 부르는데 속이 확 시원했다. 노래 하나로 저희를 요리했다. 위기에 진짜 강하구나"고 칭찬했다.
하지만 양현석은 "조금만 더 감정선을 억눌러서 감정에 충실했으면 좋았겠는데, 소리가 너무 크다보니 감정에 빠져들기 애매했다. 가창력은 제일 좋지만 집중하는 감정선은 충실해야한다. 조금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