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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영화 라라랜드의 OST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를 피아노로 연주하며 팬미팅의 오프닝을 열었다. 무대 위로 서강준의 모습이 등장하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자 그와 동시에 팬들의 감탄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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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진행된 객석 토크 또한 시선을 끌었다. 서강준은 넓은 공연장을 직접 뛰어 다니며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는 등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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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과 존박의'네 생각'을 열창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서강준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이 끝난 뒤에도 사인회, 폴라로이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약 5시간동안 팬들에게 진심 어린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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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팬미팅을 마친 서강준은 "오랜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고베에서도 팬미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곧 좋은 작품으로도 인사드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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