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도움을 줘야 할 선수다."
Advertisement
베스톤 참베시 잠비아 감독은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7년 아디다스컵 4개국 초청대회 2차전에서 1대4로 패한 뒤 '코리안 메시' 이승우에 대해 "특히 이승우가 뛰어났다. 정말 좋은 선수다. 공격적이고 한국이 주시하고 미래에 도움을 줘야 할 선수"라고 했다. 백승호에 대해선 "백승호는 패스 길을 잘 보고 미래가 밝다"고 평가했다.
신태용호는 백승호 이승우 임민혁이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했다. 참베시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지만 패했다. 한국이 잘 했다. 찬스를 잘 살렸다. 잠비아는 찬스를 살리지 못해 패배로 이어졌다"며 "한국은 좋은 감독이 있고 전술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다.
잠비아는 U-20 월드컵 아프리카 1위로 본선 조별리그에 오른 강호다. 신태용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는 아프리카 기니다. 기니는 3위로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했다. 아프리카 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참베시 감독은 "기니는 피지컬이 뛰어나지만 전술 수행력은 다소 부족했다. 하지만 한국은 전술 수행력이 뛰어난데 피지컬이 조금 약했다"고 비교했다.
천안=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50억 집주인' 마크, NCT·SM과 이별 "10년간 최고 경험, 새꿈 찾아 떠난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