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봄나들이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외출 전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 등에 공을 들이지만 봄기운을 만끽하다 보면 앞머리 볼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메이크업은 번지고 지워지기 마련.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챙기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딱 달라붙은 앞머리는 NO! USB 충전식 헤어롤로 돌돌~
외출 전 공들인 헤어 스타일도 봄바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때 헤어롤 제품을 휴대하면 외출 중에도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발열 기능이 접목된 제품의 경우 지속력을 높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유닉스전자의 '테이크아웃 슈가롤'은 USB 충전식 헤어롤 제품으로 2~3분 충전 후 약 1분간 말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어준다. 집게핀 대신 헤어링을 적용, 휴대하며 사용할 때도 분실 걱정이 없고 자국이나 처짐 없이 다양한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 번지고 무너진 아이 메이크업은 스틱 타입의 리무버로 슥슥~
눈가는 유분이 많이 분비돼 반절만 지나도 메이크업이 번지거나 지워지기 쉽다. 이때 면봉에 수분크림이나 스킨을 적셔 번진 부분을 닦아내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스틱 타입의 리무버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에이프릴스킨의 '1초 올킬 리무버 스틱'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틱 형태 리무버 제품으로 스펀지 팁이 내장되어 있어 면봉 없이도 번진 아이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보카도오일,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되어 연약한 눈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워주며 립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제는 한번 바르면 끝?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세요!
봄철 자외선은 겨울보다 약 3배나 강해 기미, 잡티 등을 유발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더 꼼꼼히 발라야 한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 시간이 지날수록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감소하므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제품을 챙겨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한다. 어퓨의 '파워블록 올데이 선스틱'은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야외활동 중에도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백탁현상 없는 투명한 발림성과 PA++++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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