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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3라운드(64강)가 격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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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간판 공격수 이정협이 A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사이 받아든 패배였다. 이에 부산은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다양한 전술을 실험하는 등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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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축구단은 FA컵에서의 한풀이에 나설 공산이 크다. 그만큼 부산으로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구나 김포시민축구단은 2016년 K3리그 1위였던 강호의 명성에 걸맞게 포천시민축구단과 승점 1점 차이로 2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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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은 주중 오후 5시에 경기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입장료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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