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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는 1월 14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 2.321%(닐슨코리아,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로 스타트를 끊은 후 매회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2일 방송된 마지막회는 시청률 5.690%(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을 기록, 이전 OC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던 '38사기동대'의 기록까지 넘어서며 OCN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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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김재욱은 다른 배우들과 호흡에 대해 "저의 아버지 모회장님으로 나오신 이동영 선배님과 있는 신 빼고는 기본적으로 촬영장에서 저는 거의 혼자 있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촬영장에서 '보이스' 다른 배우들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어요. 어떤 배우들 만나면 그저 좋았죠. 이하나 선배님은 감정선 때문에 현장에서 일부러 모태구를 멀리하시려는 게 느껴졌는데, 저는 그래도 만났다는 건만으로도 그렇게 좋았어요. (웃음) 빨리 다른 인물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갈증이 계속 있었어요. 그러다가 만남이 이뤄지면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죠"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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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구라는 역대급 사이코패스를 떠나 보내는 복잡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후유증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후유증..글쎄요. 뭔가 한단어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후유증이라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깨끗하게 벗어진 느낌은 아니에요"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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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12일 종영했으며 후속으로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주연의 '터널'이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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